'요리하는 남자' 박대선 경주시 원전방재팀장, 요리대회 은상 입상 화제
'요리하는 남자' 박대선 경주시 원전방재팀장, 요리대회 은상 입상 화제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7.09.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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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선 팀장과 아들 상영씨.

박대선 경주시청 원자력정책과 원전방재팀장이 경상북도가 개최한 ‘제10회 경북식품박람회’의 ‘음식문화개선 요리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23일~ 24일 포항 만인당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경북식품박람회’의 요리대회는 청년부와 가족부로 나눠 열렸다. 청년부는 혼밥(혼자 먹어도 알차게, 따뜻하고 맛있는 밥)‘ 가족부는 가족요리(할매할배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특별요리)를 주제로 각부분에서 각각 12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

박 팀장은 아들 상영씨(22)와 가족부로 참가해 출품작인 김치 돼지고기 두루치기 덮밥 및 모듬전으로 은상을 받았다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 직장스피드 요리과정, 경주대 남편요리 과정, 라선재 요리학교 등 여러 기관에서의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실력을 익혀온 그는 시청 내에서도 요리하는 남자로 잘 알려져 있다.

박팀장은 “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참가에 의의를 두고 출전했는데, 생각지 않게 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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