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13일~15일 첨성대 잔디광장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13일~15일 첨성대 잔디광장
  • 편집팀
  • 승인 2017.10.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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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2017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첨성대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BBS불교방송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 성종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후원한다.

2012년부터 6회째를 맞은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은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행사다.

밀레 주제관과 함께 불교 사물, 3D 홀로그램, 3D프린팅 문화유산 등 풍성한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에밀레 주제관은 신라, 고려, 조선 등 전통 종 양식을 아우르고, 일본 중국 유럽 등 세계의 종 500여개까지 전 세계의 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라시대 범종 모형종과 고려, 조선시대 종, 아시아,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종이 전시된다. 성덕대왕신종 표면의 기록물인 명문 해석과 문양에 대한 설명, 성덕대왕신종이 가진 특징과 과학성, 주조과정 등을 그림으로 쉽게 풀이해 소개한다.

불교 사물 체험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종, 법고, 목어, 운판 등 불교 사물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특히 4톤 규모의 ‘에밀레 모형종 타종’도 할수 있다.

에밀레종 등 100여개의 신라 문화유산을 최첨단 3D 홀로그램 기술로 재현한 판타스틱 쇼는 3D 스캐너와 프린터를 이용해 국보 20호 불국사 다보탑과 국보 21호 석가탑 등 중요 문화유산을 직접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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