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30일 박태일 경찰발전위원장(신라전설(주)대표) , 이정훈 그룹 하늘호 리더등 2명을 명예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경찰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양우철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명예홍보대사는 앞으로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각종 경찰서 대민활동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태일 신라건설대표는 명예경위로, 이정훈 하늘호 리더는 명예경장으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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