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 하이코에서 3일까지 열려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 하이코에서 3일까지 열려
  • 편집팀
  • 승인 2017.11.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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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직후 최양식 시장 박승직 시의회의장등이 전시관을 참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문화재 보존․방재 전문전시회인 ‘2017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INTERHECO 2017)’이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하며, 문화재청, (사)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사)문화재방재학회, (사)한국문화재돌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2017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에서는 대한민국 문화수도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문화재 관리 분야의 최신 장비 및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 보존 △문화재 방재 △디지털 헤리티지 등 3개 분야에서 국내외 36개 업체, 54개 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다.
지난 9.12 지진 이후 이슈화 된 문화재 면진시스템 업체도 국내 1곳, 일본 2곳 등 총 3개 업체가 참가하며, 이 외에도 전통채색재료,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등 문화재 관리의 적재적소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이 선보인다.

개막행사에 참석한 윤순호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은 “문화재청은 문화재 돌봄사업뿐만 아니라 방재활동을 통해 문화재 보존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문화재보존기술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3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문화재 보존․전승 체계확립을 위해 열리고 있으며,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와 동시 개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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