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축하 트리...27일 경주역광장서 점등식 열려
성탄축하 트리...27일 경주역광장서 점등식 열려
  • 편집팀
  • 승인 2017.1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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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크리마스트리 점등식이 27일 경주역광장에서 열렸다. 점등식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상정, 남부교회 목사)의 주관으로 열렸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하여 김상정 경주시기독교연합회장, 염태명 경주역장 등 내빈을 비롯한 지역의 기독교 관계자 및 2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성탄절을 맞이하는 트리 점등식을 지켜보며 희망을 염원했다.

경주구세군영문의 브라스밴드의 예배 전 연주를 시작으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대표예배, 최양식 경주시장의 인사말씀이 있은 후, 약 20분간 성탄 트리 점등식이 이어지며 경주지역의 발전과 수많은 등불들과 함께 올해의 대미를 의미 있게 장식하고 꿈과 희망을 인도하는 밝은 미래를 비추기를 기원했다.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4.5m × 12.2m의 규모의 대형트리로 성탄절까지 한 달 동안 경주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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