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심각...강우량 평년 강우량 18% 불과
가뭄심각...강우량 평년 강우량 18% 불과
  • 편집팀
  • 승인 2017.12.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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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가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3개월간 경주시에 내린 강우량은 15.4mm로 이는 평년 82.2mm의 18.7%에 불과한 실정이다.
경주지역 저수지의 저수율도 48%로 평년 80.9%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시민들의 식수원인 덕동댐 저수율은 12월 현재 44.5%(평년 78.1%)로 하루 0.1% 감소하고 있으며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대형저수지의 저수율(보문 36.2%, 심곡 30.2%, 하곡 42.9%, 박달 34.2%, 남사 36.6% 등)도 매우 낮은 상황이다.

경주시는 안정적인 식수공급을 위해 보문 보조취수장에 형산강 하천수를 1일 1만5000톤 비상공급하고 탑동 보조 취수장(1만5000톤)을 가동하는 등 덕동댐 수원 절감을 위한 대책을 시행중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광역상수원 공급량을 1일 1만5000톤 가량 추가로 공급받는다.

또한 경주시 441개의 저수지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하여 저수지 물채우기를 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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