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월성 3호기 재가동 승인
원안위, 월성 3호기 재가동 승인
  • 편집팀
  • 승인 2018.01.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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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강정민, 이하 원안위)는 지닌헤 10월 18일 원자로건물 내 냉각재(중수) 누설로 인해 수동정지된 월성 3호기의 보수를 완료하고 10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작업자 피폭 및 삼중수소 배출량 등은 관리기준 미만이며, 발전소 주변의 방사선 준위도 평상시 수준을 유지 하는 것을 확인했다.
원안위는이번사고 원인에 대해, 밀봉 기능을 수행하는 프리즈플러그 부속품*이 부정확하게 결합된 상태에서, 운전 중 압력변화 등으로 서서히 밀봉력이 저하된 것으로분석됐다고 설명햇따.

이에따라 향후 리즈플러그 점검 및 관리 등에 관한 절차서를 마련하고, 매 정기검사 기간에 주기적으로 누설여부 및 밀봉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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