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룡 전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구청장,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
정태룡 전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구청장,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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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룡 전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구청장이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지구 경북도의원으로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은 정 전부구청장이 처음이다.  정 전 부구청장은 지난해 말 정년을 1년 앞두고 지방행정이사관(2급)으로 퇴직했다.

▲ 정태룡 전 부산시 연제구 부구청장이 22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2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태룡 전 부구청장은 “중앙과 지방에서 38여년간의 공직생활 대부분을 지방행정 분야에만 몸담아온 진정한 지방자치전문가로서,경북도의원의정활동을 통해 태어나고 길러준 내 고향 경주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경주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모임인 ‘서라벌회’ 총무를 오랫동안 맡아 왔고, 정·관계,학계,경제계,언론계 등 서울의 경주출신 주요인사 모임인 ‘광화문 포럼’의 창립멤버로도 참여하여 누구 보다도 강한 애향심을 갖고, 그동안 경주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 행·재정적 지원의 직·간접 도움에 앞장서 왔다”면서 “앞으로 경북도의원으로 입성한다면, 도의원으로서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기관·단체 행사참석에 치중하지 않고시·도정 운영에 대한 철저한 견제와 감시, 정책개발 대안 제시, 필요예산 확보, 입법지원 등에, 도의원으로서의 최고의 전문성·청렴성·애향심을 바탕으로 최상의 의정활동을 펼쳐 진정한 경주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현 시점에서 구체적이지 않거나 실현 가능성이 없는 시책을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것은 빈공약에 그칠 위험성이 크다고 보고 우선, 그동안 오랜 공직 생활 속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고향발전을 위한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일해 보고 싶다”며 △세계일류‘역사문화관광도시’조성으로천년고도옛 명성회복및 관광객 증대 방안 강구 △ 더 많고 좋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시민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사람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민만족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 및 청렴도 향상 등을 '특별한 관심사업'이라고 밝혔다.

▲ 정태룡 전 부구청장
○학력
·월성초등학교
·월성중학교
·경주고등학교(총동창회 부회장)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석사)

○주요경력
·경북 경주시 서부동(현,중부동)출생
·행정안전부(구.내무부)장관실·행정과·지방기획과·감사과·선거의회과팀장
·서라벌회(경주출신 중앙부처 공직자모임)총무
·부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성화봉송팀장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장(공무원교육원장)·교통국장·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시 연제구 부구청장
·2017.12.31 명예퇴직(지방행정2급)

※홍조근정훈장,근정포장,대통령·국무총리·장관표창등다수수상
※육군병장 만기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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