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농어촌공사경북본부, 보문호 수위유지 협력
경북관광공사 농어촌공사경북본부, 보문호 수위유지 협력
  • 편집팀
  • 승인 2018.02.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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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호는 바닥을 드러내기 직전이다.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태원)가 보문호 저수율 확보를 통해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지역은 지난해 강수량이 600mm로 연평균 1,200mm의 50%에 불과해 75년 만에 사상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으며, 경북관광공사에 따르면 현재 보문호 수위는 38%에 불과한 실정이다.

양기관은 20일 대구 농어촌공사경북본부에서 만남을 갖고 경주지역 사상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갈수현상을 보이고 있는 보문호 수위 저하를 막기 위해 형산강에서 연결할 도수로 공사의 조속한 시행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 양기관 관계자들이 20일 보문호 수위유지를 위해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 기관 주요 협의 내용은 ▲보문호 저수율 만수위 유지 ▲아름다운 보문호 만들기 캠페인 추진 등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측은 아름다운 보문호 만들기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보문호 저수율 상승을 위해 형산강 하천수를 보문호까지 송수하는 연장11km의 도수로 공사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고, 상시 송수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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