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26일 새벽발생 강도 상해용의자...4시간여만에 검거
경찰, 26일 새벽발생 강도 상해용의자...4시간여만에 검거
  • 편집팀
  • 승인 2018.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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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시36분께 경주시 노동동 소재 노상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안모씨(여. 73) 가 폭행을 당해고 8만원이 든 핸드백을 뺏겼다.
경찰은 사건발생지역 주변 CCTV룰 분석한뒤 피의자를 추적, 범행발생 4시간여만인 오전 5시50분께 시내 한 병원에 있던 A씨(37)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조사중이다.

사건발생 현장 주변 200m 떨어진 곳에서 피해품을 회수하고 곧바로 추적수사로 피의자를 조기 검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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