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시36분께 경주시 노동동 소재 노상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안모씨(여. 73) 가 폭행을 당해고 8만원이 든 핸드백을 뺏겼다.
경찰은 사건발생지역 주변 CCTV룰 분석한뒤 피의자를 추적, 범행발생 4시간여만인 오전 5시50분께 시내 한 병원에 있던 A씨(37)를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조사중이다.
사건발생 현장 주변 200m 떨어진 곳에서 피해품을 회수하고 곧바로 추적수사로 피의자를 조기 검거하였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