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시의원, 경주시장 출마 선언...더불어민주당 경선여부 '관심'
정현주 시의원, 경주시장 출마 선언...더불어민주당 경선여부 '관심'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3.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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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 경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초선)이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정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 정현주 시의원<경주포커스 자료사진>

정 의원은 “정권이 바뀌었지만, 특정정당 후보들만 넘쳐나고,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이지만 기초단체장 후보 한분만 거론되고 있다”면서 “6.13선거에서 후보들의 다양한 정책이 당원과 시민들에 의해 선택되어야 한다. 공정한 경선으로 후보가 결정되기를 기대하며 용기를 내어 더불어민주당 시장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남성이 아니어도, 지역의 특정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아도, 또 외지에서 이사한 평범한 이웃이어도 모두 지역의 정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임배근 동국대경주캠퍼스 교수가 경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활동중인 가운데 정 의원이 출마를 선언함으로써 당내 경선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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