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골프클럽, 23일부터 야간개장
보문골프클럽, 23일부터 야간개장
  • 편집팀
  • 승인 2018.03.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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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홀 야간라운딩 모습.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는 오는 23일부터 공사에서 운영 하고 있는 보문골프클럽의 야간라운딩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비해 1주일가량 앞당겨 야간개장을 하는 것으로, 11월말까지 야간영업을 한다는 계획이다.

보문골프클럽은 지하 675m에서 솟아나는 35.5도의 무색·무미·무취 중탄산나트륨 온천수가 골퍼들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경주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최고임을 자랑한다.
보문골프클럽 홈페이지(http://golf.gtc.co.kr)를 통한 인터넷 예약시스템(2주전 예약)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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