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벚꽃마라톤대회...극심한 체증 예상
7일 벚꽃마라톤대회...극심한 체증 예상
  • 편집팀
  • 승인 2018.04.0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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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주벚꽃마라톤 대회를 맞아 경주시는 경주 보문단지에서부터 도심 마라톤 구간 곳곳의 교통을 통제한다.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맞아 극심한 교통체증이 우려된다.

올해 27번째를 맞아 34개국 1만4000여명의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8시 보문단지에서 시작된다.

대회 풀코스 구간은 보문 엑스포공원에서 보문삼거리~분황사~오릉~중앙시장네거리을 거쳐 형산강변을 따라 현진에버빌 부근 반환점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구간별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하프코스는 보문삼거리에서 북천 강변을 따라 경주여고 반환점을 통과하고 알천교를 건너 북천 반대편 강변을 따라 동궁원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이외 5km건강달리기와 10km 코스는 보문 호반길을 따라 달리게 된다.

보문관광단지와 시가지 일원을 달리는 코스로 상당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우회도로나 구간별 통제 시간을 파악해두면 목적지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cherrymarathon.com)나 사무국(070-7773-7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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