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후원의 집, 10년째 학교에 장학금 지급
동국대후원의 집, 10년째 학교에 장학금 지급
  • 편집팀
  • 승인 2018.04.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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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12일 오후 4시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18학년도 1학기 후원의 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는 ‘후원의 집’ 장학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호 협조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하여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육성을 위해 매달 일정액을 후원하는 장학금 후원사업이다.

처음 10개 업체로 시작했던 ‘후원의 집’은 재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관계자의 적극적인 이용과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3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6억9000만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모금했다.

후원의 집 장학금은 지난 6년간 540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백만원씩 총 5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이번 2018학년도 1학기 ‘후원의 집’ 장학생으로 총 54명을 선발하여 5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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