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주시장 공천 경선으로 결정...시의원후보 3곳 단수 추천
민주당, 경주시장 공천 경선으로 결정...시의원후보 3곳 단수 추천
  • 편집팀
  • 승인 2018.04.1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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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경주시장 후보공천은 임배근 동국대교수와 정현주 시의원의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3일 경주시장 후보 경선등 기초단체장 5곳, 광역의원 1곳, 기초의원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하고, 기초단체장 7명, 광역의원 12명, 기초의원 38명등 단수후보 57명을 추천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의회는 3개 선거구에서 단수후보를 추천했다.

경선은 향후 경선후보자 접수를 거쳐 4월 22일~25일 경 ARS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국민참여경선’(안심번호 여론조사 50%, 권리당원 ARS투표 50% 합산)으로 결정되며, 광역·기초의원의 경우 권리당원 경선으로 치러진다. 단 광역·기초의원 지역구의 권리당원선거인단의 수가 100명 미만인 경우 국민참여경선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지역구 후보자를 공모결과, 기초단체장 후보 23명, 광역의원 후보 14명, 기초의원 후보 62명이 신청했다.

한편 경주지역 경선 및 공천확정자는 다음과 같다.
△경주시장 후보 경선 : 임배근 동국대경주캠퍼스 교수 정현주 시의원(비례대표)
△기초의원후보 단수추천
-경주시 <가> 김태현 (45. 회계법인 과장, TCC강판 회계과장)
-경주시 <다> 한영태 (54. 노사모 경북대표일꾼)
-경주시 <자> 김상도 (47.전 신경주청년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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