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 예비후보, 17일 14시간 넘게 경찰 소환조사 받아
이동우 예비후보, 17일 14시간 넘게 경찰 소환조사 받아
  • 편집팀
  • 승인 2018.04.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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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우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선거법위반혐의로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았다.사진은 경찰이 이 후보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다음날인 2일 경주시청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이동우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선거법위반혐의로 경북지방경찰청 소환조사를 받았다.

19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경북경찰청에 출두해 자정까지 14시간 넘게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관계자는 19일 경주포커스와 통화에서 "수사진행중인 사건이라 소환조사 사실 이외에 구체적인 수사내용은 말씀 드릴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이 예비후보의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서류와 컴퓨터 파일, 전화목록 등을 확인했다.

이동우 예비후보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선거구민 100여명에게 본인 명의로 청와대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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