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 사진전, 첨성대 옆 야외전시장서 13일까지 개최
세계유산도시 사진전, 첨성대 옆 야외전시장서 13일까지 개최
  • 편집팀
  • 승인 2018.05.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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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이준석, 술탄 모스크 뒷골목의 아이들, 싱가폴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OWHC-AP)가 주최하는 세계유산도시 이색 사진전, ‘사람, 순간, 그리고 세계유산도시’전이 첨성대 옆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OWHC-AP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세계유산지구인 첨성대 서편 광장에 마련한 야외 전시장에서 선보인다.

▲ 첨성대 옆에 설치한 특별 전시장.
전시장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연휴기간 동안 아이를 동반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관람 인증사진을 SNS에 게재하면 수상작으로 제작된 한정판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다.

아태사무처 관계자는 “유산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초점을 둔 특별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의 세계유산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며, “전시된 수상 작품은 향후 포토에세이북으로 제작해 전 세계 회원도시와 유관 기관,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WHC-AP는 1993년 설립된 국제기구인 세계유산도시기구(본부 캐나다 퀘벡)의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로, 2013년 12월 경주시가 국내 문화유산분야 최초로 유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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