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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도지사·도의원
경주시민 2018명 이찬교 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선언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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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7: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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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교 예비후보가 경주시민들의 지지선언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경주시민 2018명이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대표한 시민 30여명은 10일 오후4시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낡은 교육을 청산하고 혁신적인 경북교육을 만들 유일한 교육감은 이찬교 후보밖에 없다”며 이 예비후보 지지이유를 밝혔다.

2018명의 경주시민들은 지지선언문에서 “경북교육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가 대변하듯이 최고의 불통 교육청, 무상급식 전국 꼴찌, 고교평준화 전국 꼴지, 혁신학교 제로, 농산어촌 작은 학교 죽이기는 전국 1위, 보여주기식 행사 최고, 교원 업무 경감 관련 교사 만족도 꼴찌 등 시대의 변화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소위 명품 경북교육의 민낯은 참으로 민망하고 부끄럽다”고 지적하고, “이찬교 후보야 말로 낡은 교육을 청산하고 혁신적인 경북교육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경북 교육감이라 생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찬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이들 경주시민 2018명은 향후 본 선거에서 후원금 조직과 선거운동원 및 지지자 조직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다음은 지지 선언문 전문.

[경주시민 2018명 이찬교 후보 지지선언문]

촛불로 열린 새로운 시대, 모두가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교육,
경북을 바꾸는 첫 민주진보교육감 이찬교 후보를 지지합니다.

   
▲ 경주시민 2018명의 명단이 적힌 현수막을 앞에 두고 이찬교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경주시민 2018명은 오늘 경북의 첫 민주진보 교육감 이찬교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10년, 다른 시도교육청이 혁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교육의 판을 짤 때, 경북교육은 ‘명품교육’을 내 걸었지만 철저하게 경쟁교육, 권위주의적, 관료주의적 행정체제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 결과 경북교육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가 대변하듯이 최고의 불통 교육청, 무상급식 전국 꼴찌, 고교평준화 전국 꼴지, 혁신학교 제로, 농산어촌 작은 학교 죽이기는 전국 1위, 보여주기식 행사 최고, 교원 업무 경감 관련 교사 만족도 꼴찌 등 시대의 변화에 한참이나 뒤떨어진 소위 명품 경북교육의 민낯은 참으로 민망하고 부끄럽습니다.

우리 경주시민 2018명은 더 이상 시대에 뒤떨어진 경북교육의 현실을 방치할 수 없으며, 이번에야 말로 경북 교육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합니다.

우리 경주시민 2018명은 모두를 위한 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를 원합니다.

첫째, 불통교육의 근본원인인 권위주의적 교육행정체제와 문화를 혁신하는 교육

둘째, 평준화 도입과 지역 균형을 통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교육

셋째, 중학 완전무상교육, 고교까지 무상교육 실시로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교육

넷째, 거대한 전환기에 혁신교육과 차별없는 공감, 공존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다섯째, 민주시민 교육·노동 존중 교육·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교육

교육이야말로 공정하고 정의로워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 소통하고, 교육을 통해 공감하고, 교육을 통해 배려하고, 교육을 통해 존중하고, 교육을 통해 기회를 얻고, 교육을 통해 존엄성을 찾는, 새로운 교육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 경주시민 2018명은 이찬교 후보야 말로 낡은 교육을 청산하고 혁신적인 경북교육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경북 교육감이라 생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교육이 바뀌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2018년 5월 10일

이찬교 경북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 후보를 지지하는 경주시민 2018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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