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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시의원
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집권여당 수석대변인 참석...한영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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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4  16: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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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수석대변인이 경주지역 시의원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주인공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서구을.재선).
박 의원은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주시의원 다 선거구 (동천·보덕동)에 출마한 한영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 축하했다.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한영태 예비후보에 대한 덕담을 하고 있다.
첫 도전에 나선 시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집권여당의 수석대변인이자 주목받는 재선 정치인이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박 의원은 대전지법 판사로 재직하던 지난 2002년 10월 당시 노무현 전대통령 후보 대선지원을 위해 사직했던 자신과 당시 노사모 활동을 한 이래 민주당 활동을 해 온 한 예비후보와의 ‘닮은 꼴 이력’을 설명하면서 “척박한 경주에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오직 한길을 달려온 한 예비후보가 이번선거에서는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역사문화도시로서의 경주발전과 원자력안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대 경주정책 및 공약을 소개하면서 “노무현, 문재인을 향해 한길을 걸어온 한 예비후보가 경주시정 및 의정에 참여한다면 경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 한영태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영태 예비후보는 “경북도내 단체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곳곳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먼 걸음 해준 오중기 도지사 후보와 서울에서 전적으로 저 때문에 경주에 온 박범계 수석대변인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며, 특히 전국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국회의원께서 기껏 시의원 한명의 개소식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해서 경주까지 참석했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지경”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서 더욱 당당하게 선거에 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배근 경주시장예비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 도의원 출마자들이 전원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졌다.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과 한영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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