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예비후보, 21일 기자회견, 출산장려 도심활성화 대책 발표
최양식 예비후보, 21일 기자회견, 출산장려 도심활성화 대책 발표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5.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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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경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산장려,도심활성화방안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산장려시책으로는 이아돌봄 센터 건립과 소와야간진료센터 설치를 제시했다.
아이돌봄센터는출산직장여성이 경력단절없이 근무를 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육아경험 있는 여성들의 자원봉사 500여명을 확보하며, 유급 전담직원을 두어 효율성 도모하고 육아강좌 등을 실시하게 된다.

소아 야간진료센터는 야간에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근 포항이나 울산 소재의 병원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에 소재한 소아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등에 전문의를 배치하여 소아들의 야간 진료센터를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교통관련 공약은 유림대교의 조속한 가설을 제시했다.
현곡, 금장과 황성동사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유림대교를 조기에 건설하고, 금장 형상강변에 주차장시설(200면)과 옥외체육시설을 확충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도심활성화 대책으로는 옛 시청부지에 세계유산센터를 건립하고, 대릉원 북문의 적극적 활용방안을 대책으로 내놓았다.
세계유산센터는 대릉원 북측 도심입구에 위치하여 관광객을 도심으로 유입하는 시설이 되며, 세계유산기구 이사도시 경주의 위상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게 한다는 것.

첨단영상전시와 문화체험시설을 갖춰 품격 있는 신라문화의 원형을 체험을 하게 되며, 대표적인 세계유산도시를 미니어츠로 제작,전시 하는 등 젊은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시설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대릉원에서 경주읍성 동문까지를 신라에서 고려, 조선 및 현대까지의 시간을 담는 영역으로 문화벨트를 조성함으로써 관광객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릉원 북문을 적극 활용하고, 중심시가지 정비 및 미래상권 환경조성을 위해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업종(커피거리, 빵거리 등)으로 유도하며, 신라대종 타종식 등을 활용해 관광객을 유도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관광활성화와 관광객을 분산 유도하는 효과를 올리기 위해 황성공원 부근에 경주의 상징물로서 유적지와 시가지를 전망할 수 있도록 회전형 전망대시설을 갖춘 경주조망타워를 건립하고, 도심의 심각한 주차난해소를 위해 중심상가 공용주차장(구, 중앙교회부지, 300면)증설, 황리단길 주차장조성(황남초등 일원), 성건동 주차타워설치(200면), 동천동 주차시설(240면) 등 거점별로 주차장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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