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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시의원
전과경력 비례대표 시의원후보 3명중 2명이 자유한국당...한국당 1.4순위 후보는 전과,체납 모두 보유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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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8  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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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을 뽑는 경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2명, 자유한국당이 4명, 바른미래당에서 2명, 총 8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순위 서선자 경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교육이사(49), 2순위는 최성훈 중심상가연합회장(49), 자유한국당은 1순위 김순옥 사회복지법인 백조어린이집대표(66), 2순위 장복이 한국노총경주지부의장(56), 3순위 황명강 전 GBN 경북방송 대표이사,(60), 4순위 김영찬 자유한국당경주시당협 사무국장(64)이 각각 등록했다.
바른미래당은 1순위 김영희 전 제7대 경주시의원(63), 2순위 정종문 경주시재방재정심의위원회 위원(53)이 각각 등록했다.

자유한국당 1.4 순위후보는 전과 체납 모두 기록
   
▲ 각당의 경주시의원 비례대표 1순위 후보. 사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서선자, 자유한국당 김순옥, 바른미래당 김영희 후보.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경주시의원 비례대표 8명의 후보 가운데 자유한국당 김순옥, 김영찬 후보, 바른미래당 정종문 후보 등 3명이 전과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정당의 1순위 후보 가운데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순옥 후보가 유일하게 전과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업무상 횡령으로 2013년3월29일 벌금 300만원을 처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방과후어린이집 운영과 관련해 지난해 11월, 경주시의 현장지도점검에서 보조금을 부당수령한 사실이 적발돼 보조금 650만원을 환수조치 당했으며, 과징금 2600만원을 처분 받았다. 또한 오는 8월31일까지 백조어린이집 원장자격을 6개동안 정지처분 받았다. <관련기사 보기-클릭>

자유한국당 4순위 김영찬 후보는 6건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례대표 후보중 최다 전과 경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1992년 1월 소음진동규제법, 수질환경보전법위반으로 벌금 200만원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1994년 식품위생법 위반 벌금 100만원, 1995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벌금 100만원, 1996년 수질환경보전법위반 벌금 100만원, 1998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 벌금 400만원, 2009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각각 처분 받은 것으로 타나탔다.

바른미래당 정종문 후보는 2012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을 처분 받았다.

최근5년간 세금체납도 8명중 3명

최근 5년간 세금 체납은 8명 가운데 3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1순위 후보인 김순옥 후보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이 2200여만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김영찬 김 후보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이 25만6000원, 현재 체납액도 24만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2순위인 최성훈 후보는 최근 5년간 체납액을 10만7000원이라고 신고했다.

재산신고는 바른미래당 후보 상위 1.2위
   
▲ 경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재산신고액은 바른미래당 후보들이 상위 1,2위를 기록했다.
약사인 김영희 후보는 17억386만원, 세무사인 정종문 후보는 10억8900여만원을 신고했다. 자유한국당 장복이 후보가 7억7867만원, 자유한국당 김순옥 후보가 5억1973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재산신고액이 가장 적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2순위 최성훈 후보로 7392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초의회 선거에 정당공천 및 비례대표 의원이 도입된 2006년 이후 각각  3명을 뽑는 세차례의 경주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한나라당 등 포함)이 세차례 모두 2명씩 선출된 반면 민주노동당  민주당등 민주진보진영에서는 매번  1명씩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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