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문화상 교육학술 김영목 사회체육 손광락씨 선정
경주시문화상 교육학술 김영목 사회체육 손광락씨 선정
  • 특집팀
  • 승인 2018.06.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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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교육학술부문 김경목 사회체육부문 손광락 수상자.
제30회 경주시 문화상 수상자로 교육학술부문 김영목씨(41년생, 성건동), 사회체육부문 손광락씨(63년생, 황성동)가 각각 선정됐다.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등 3개 부문에 걸쳐 선정하지만, 문화예술부문은 적격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 각 300만원이 지급된다.
예년에는 6월8일 시민의 날 행사때 시상식도 겸하지만, 올해는 행사가 없어 경주시는 추후 별도 일정을 잡아 시상식을 할 계획이다 

교육학술부문의 김영목 수상자는 34년간 교직생활을 하는 동안 연안초, 경주초, 동천초 교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 경주교육삼락회, 성균관유도회 활동을 해왔다. 경주시니어클럽 숲생태해설가와 경북 금빛 평생교육봉사단 회장을 역임했다.

사회체육분야 손광락 수상자는 현재 손광락한의원을 운영하면서 38년간 한림무료야간중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하는 한편, 사회복지법인 대자원 및 선의은행에 매년 후원금 전달과 무료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정회원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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