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2호기 2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
월성2호기 2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
  • 경주포커스
  • 승인 2012.02.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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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기연속무고장안전운전을달성하고계획예방정비에들어간월성2호기(왼쪽)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태)는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가 2009년 9월 11일부터 2012년 2월 10일까지 총 859일간 한 건의 발전 정지도 없이 2주기 연속으로 무고장안전운전을 달성하고, 10일 오후 4시 발전을 정지한 후 제12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10일 밝혔다

월성 2호기는 2010년 12월 7일부터 한주기 동안 약 74.9억㎾h의 전력을 생산해, 유연탄 대비 734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다.

월성원자력 제1발전소 이승호 소장은 “월성 2호기의 2주기 연속 무고장안전운전은 직원들의 우수한 운영능력과 정비를 수행하는 협력회사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조로 달성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원전의 안전운영 이라는 목표 아래 전 직원들이 협력해 더욱 안전한 원전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월성 2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저압터빈 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을 마치고 3월 6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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