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시장후보, 전기차완성공장 북부권에 유치
주낙영 시장후보, 전기차완성공장 북부권에 유치
  • 편집팀
  • 승인 2018.06.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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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후보가 4일 전기자동차 유치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주낙영 자유한국당 경주시장 후보는 4일 오후 안강 소재 자동차부품회사인 다이나맥AMP에서 현장 공약 설명회를 열어  인구 3만명, 신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는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을 경주 북부권에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후보는 이날  전기자동차 완성차 유치 계획 및 투자규모, 경제파급 효과 등을 설명하면서 " 경주 북부권에 유치 계획인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은 차세대 소형전기트럭 및 소형상용차 생산공장으로 일자리 1만개, 3만여명의 인구 유입으로 경주 북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후보는 “이번에 유치를 추진 중인 회사는 국내 최고의 자동차 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기업 ㈜이모솔로 총사업비 1,500억원을 투자해 내수 및 수출용 소형전기트럭, 소형전기버스, 관광용·농업용·산업용을 포함한 소형전기자동차 등 3개 차종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모솔은 “공장부지를 최대한 빨리 확보해 올 8월부터 소형차량 2만5천대 생산 규모의 공장부터 지을 계획이다. 이후 연차적으로 공장 증설을 통해 최종적으로 25만대의 전기자동차를 생산하며 직·간접 고용인원이 6천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완성차 공장이 들어서면 30여 협력업체들도 들어서 직접 고용인원 4000명 등 1만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모솔의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이 본모습을 갖추게 되면 이모솔, 30여 협력업체 직원 및 그 가족까지 입주하게 돼 3만명의 인구가 새로 늘어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주 후보는 “‘공약은 반드시 실천한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이번 전기자동차 완성차 공장 유치가 확정돼 본 궤도에 오르면 지역의 취약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형 친환경부품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개편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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