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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정책대담 "시민과 소통하면서 먹고 사는 문제 해결 경제문화시장 되겠다"
김종득 기자  |  abc@gj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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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8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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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커스 6.13 지방선거 특별기획, <후보자 초청 정책대담>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자유한국당.기호2) 편이 8일 오후3시30분부터 약 70동안 진행됐습니다.

주 후보는 대담에서 30여년동안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경주시장으로 입후보한 동기에서부터 주요공약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후보는 자신을 ‘지중해 사나이’라고 소개하는 것으로 대담을 시작했습니다.
지방과 중앙, 해외를 두루거친 풍부한 행정경험과 능력으로 경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포부였습니다.

“지난 9개월동안 경주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어쩌다가 경주가 이래됐노? 제발 좀 먹고 살자’는 말이었다. 인구감소, 청년, 기업인들이 경주를 등지고 있는 현실에서 그동안 쌓은 모든 경험과 지식, 경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쳐 경주를 새롭게 변화 발전시키고, 도약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공약과 관련해서는 “경제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인구 30만의 경제문화도시를 선언하고 힘찬 경제, 유쾌한 경제를 구호를 걸었다. 경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의 하나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추어 경주를 전기자동차 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만들려 한다”면서 보문단지를 자율운행 셔틀버스 시범단지로 만드는 것,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복합터미널 건설등을 차별화 된 공약으로 설명했습니다.
301 경제살리기(30만 인구, 좋은 일자리 창출 1만개)공약에서부터 경주를 한국의 로마로 만들겠다는 세부계획, 원도심 도시재생 방향과 원칙, 천원콜 택시, 고교평준화 공론화, 정부의 탈핵추진등에 대한 대응방안등을 밝히면서 최양식 후보와의 충돌에 대해서는 8일 오후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최 후보를 고발한 경위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주 후보는 “시장관사를 시민에게 돌려 드리겠다. 관사의 필요성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장 개인의 주거용으로 관사는 옳지 않다. 더 좋은 활용방안을 찾겠다. 단독주택이든 아파트든 제돈으로 살면서 시민들과 함께 쇼핑도 하고, 막걸리도 함께 마시면서 손쉽게 볼수 있는 시장, 이웃같은 시장이 되겠다”면서 “시민들에게 많이 들었던 말씀중에는 시민들과 시장, 공무원들과 소통이 안된다는 말이었다. 경주시정의 고질병인 불통을 멈추고 시민과 함께 소통, 공감하면서 경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문화시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경주포커스 <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대담> 네번째 대담은 9일 오후2시부터 바른미래당 손경익 후보와 진행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페이스북 계정 김종득)로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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