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이진숙씨, "경주시 너무 합니다."

2019-07-24     경주포커스

제46회 신라문화제 민속경연행사로 열린 화랑씨름대회에 천북면 대표로 출전한 이진숙씨(사진.45)가 경기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이진숙씨 인터뷰.
경주시와 씨름협회의 책임 떠넘기기 공방 속에 치료비 조차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이씨는 경주시의 무책임한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