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경북청 베스트 공공안녕 정보팀 선정

경주경찰서 정보계가 올해 3분기 정보활동 평가에서 ‘경북청 베스트 공공안녕정보팀’에 선정돼 인증패와 표창을 받았다.
베스트 공공안녕 정보팀은 도내 24개 경찰서 정보계를 대상으로 성과지표를 평가해 급지별로 1개 팀씩 선발한다.

경주서 정보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갈등 해소 및 공공안녕 유지 역할을 하고,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데 이바지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이승철 경위는 경찰청 8월 최우수 정보관으로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
이 경위는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국민 생활 안전 3대 범죄’예방을 위한 정보활동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