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면 읍천리 활어 직판장 개장

2012-10-15     경주포커스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활어 직판장이 최근 문을 열었다.

최근 천연기념물 536호로 지정된 주상절리 입구에 위치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어민소득 증대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