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충제성분 검출 외동 농장 계란 전량 폐기처분

2017-08-18     편집팀

경주시는 18일 살출제인 피프로닐 0.056mg/kg이 검출된 경주시 외동읍 산란계 농장의 계란을 전량 폐기처분했다.

3만마리의 산란계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1일 1만3000개의 계란을 생산, 경주 외동, 불국사 농협 하나로마트, 울산 5개농협 하나로마트에 출하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