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재단, 추석연휴 명품전통공연 시리즈, 알천미술관 전시 정상운영
2017-09-26 편집팀
경주문화재단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경주의 숨겨진 전통공연을 찾아보는 ‘명품전통공연 시리즈 <추석 60분>’은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교촌한옥마을, 봉황대, 국립경주박물관 등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신라향가, 대금산조, 퓨전국악 등 명품국악공연과 창작공연 신라오기 공연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