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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은 지명도 떨어지고 대산은 아무도 몰라" 한라대 조진행 교수,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서 지적…"굉장히 불리한 요소" •김갑수 기자 승인 2019.11.08 15:03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 대산항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명칭 변경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라대학교 조진행 교수는 8일 오후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2019 서산 대산항 발전전략 토론회’에서 패널로 참여 “서산의 지명도도 떨어지지만 대산이라는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대산의 지명은 대산항을 알리는데 상당히 불리한 요소”라며 “몇 년 전 (명칭 변경이) 논의되다가 어느새 조용해졌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 민선6기 당시 이완섭 시장이 대산항의 명칭을 서산항으로 바꾸려 했지만 대산지역의 반발 등으로 인해 사실상 무산된 것을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맹정호 시장도 이에 앞서 진행된 토론회 참가자들과의 오찬에서 “대산항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다”며 “(첫째는) 물동량 전국 6위의 무역항이라고 하는데 ‘왜 안 알려졌을까?’ 하는 것”이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이향숙 교수는 ‘대산항 한중 카페리항로의 타당성과 발전전략’에 대한 발제에서 “물동량에 대한 인센티브의 경우 치킨게임으로 갈 수 있다”며 “인센티브를 카페리와 크루즈 등으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또 “주변 지역과의 연계는 물론 관광 상품이나 축제 등 여러 가지가 엮이지 않으면 (그냥) 왔다 가는 수밖에 없다”며 “충남도를 비롯한 좀 더 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대학교 박승락 교수는 토론에서 “교통망과 숙박시설 등 기반시설이 돼야 카페리를 활성화 할 수 있다”며 “대산항은 충북도에서 볼 때 굉장히 접근하기 어려운 항만”이라고 지적했다.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297 이제 해양수산에 눈뜬 경주로서는 이왕에 경주시 전체를 알리게 방위명칭인 하서항을 경주항으로 이름을 바꿨으면 한다. 십수년전부터 군이름 지자체 지명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함평군부터 손불면 해은항을 함평항으로 강릉시 안목항을 강릉항으로 진도군 팽목항을 진도항으로 울진군도 현내항을 울진항으로 개명했으니 실패로 끝났지만 지명도 알리려 김포도 대명항을 김포항으로 서산시도 대산항을 서산항으로 개명움직임도 있었다. 경주시도 생각 있으면 긍정적으로 받아줬으면 좋겠는데...... 경주항으로 개명하고 더 나가 국가어항으로 승격되어 경주항으로서 새롭게 나아가길 간절히 기대한다. 아지면 하서항 바로 위쪽 해변에 경주항을 신설하든가? 또한 외동-하서항, 하서항-경주시내간 6차선 도시고속도로도 만들고 경주고속도로~부산포항간 동해고속도로 연결하는 가칭:경주고속도로도 조속히 만들고~! 또한 경주의 최대어항인 감포항역시도 시내에서 오가는것도 불편하니 시내-감포항간 6차선 도시고속도로(직선)을 건설하여 시내에서 동해안으로 오가는거 최대한으로 가깝게 만들고 경주역-감포항간 철도를 조속히 만들어 대구권광역철도 감포로 연장해달라~! 울산까지 연장될 부산권 동해안 광역전철도 역시 하서항까지 연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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