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기고] 진실을 알고 싶다!! [특별기고] 진실을 알고 싶다!! - 전 경주신문 편집부장 - 전 <경주인> 편집장 kyg2841@hanmail.net 한수원 직원 1천명이 연말 임시사옥으로 서라벌대학에 입주했다면, 경주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얼마나 될까? 고급 소비주체인 이들 직원들은 우선 원룸이나 전세 아파트를 얻어야 되고, 이어 술집, 식당, 이․미용실, 목욕탕, 세탁소, 주유소 등 생활 김영길 삶 인생 그리고 세상 | 경주포커스 | 2014-01-10 15:27 교수들과 문화계는 왜 침묵하는가 교수들과 문화계는 왜 침묵하는가 58년생이다. 경기도 가평에서 32개월동안 군생활 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50살이 넘도록 경주에서만 살았으니 세상을 보는 눈이 크게 열려있지는 않을 것이다.직장생활도 했고, 조그만 사업도 해보고 잠시 정당에 몸담은 적도 있지만 어느 하나 내세울 만큼 성공한게 없다. 자식셋을 키울 동안 경제일선에서 쉰적이 없는 아내를 고생시키고 있다.생각같아서는 천하를 주유하면서 선지식을 찾아 헤매고 싶지만 현실에 얽매여 그럴 형편도 못된다. 뚜렷하게 큰 목표도 없다. 아담하고 소박하게 살아갈 작정이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이다.-2011년 2월 김영길 삶 인생 그리고 세상 | 김영길 | 2011-10-16 07:48 다시는 책을 내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책을 내지 않겠습니다 58년생이다. 경기도 가평에서 32개월동안 군생활 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50살이 넘도록 경주에서만 살았으니 세상을 보는 눈이 크게 열려있지는 않을 것이다. 직장생활도 했고, 조그만 사업도 해보고 잠시 정당에 몸담은 적도 있지만 어느 하나 내세울 만큼 성공한게 없다. 자식셋을 키울 동안 경제일서에서 쉰적이 없는 아내를 고생시키고 있다. 생각같아서는 천하를 주 김영길 삶 인생 그리고 세상 | 김영길 | 2011-09-27 06:42 한수원 본사이전, 가당치도 않은 일! 한수원 본사이전, 가당치도 않은 일! 나는 사석에서 한수원 본사이전이 화젯거리로 오르면 늘 하는 비유가 있다. 주인이 있는 이쁜 여자가 있다고 치자. 이웃이나 친구, 혹은 동창들이 이 이쁜 여자가 탐이 나서 여론을 조성, 다수의 찬성으로 뺏을 수 있는가? 결론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주인은 정해져 있는데 주민투표든 여론몰이든 폭력이든 모두 불가능하다.한수원 본사 위치와 관련, 시장과 시의 김영길 삶 인생 그리고 세상 | 김영길 | 2011-09-18 08:30 엑스포,세금으로 개최하는 공무원, 사업자 잔치? 엑스포,세금으로 개최하는 공무원, 사업자 잔치? 58년생이다. 경기도 가평에서 32개월동안 군생활 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50살이 넘도록 경주에서만 살았으니 세상을 보는 눈이 크게 열려있지는 않을 것이다. 직장생활도 했고, 조그만 사업도 해보고 잠시 정당에 몸담은 적도 있지만 어느 하나 내세울 만큼 성공한게 없다. 자식셋을 키울 동안 경제일서에서 쉰적이 없는 아내를 고생시키고 있다. 생각같아서는 천하를 주 김영길 삶 인생 그리고 세상 | 김영길 | 2011-09-03 11:13 서울시민들은 역시 똑똑했다 서울시민들은 역시 똑똑했다 서울시민들은 역시 똑똑했다. -김영길-우리나라가 서울공화국이라는 지적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최근 10여년전부터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수도권 주민이라는 말이 내포하고 있는 뜻 중의 하나는 서울과 수도권을 뺀 나머지는 전부 촌놈이라는 것이다. 14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경기 2개․시도의 인구가 49.8%를 차지하고 있다. 당연 김영길 삶 인생 그리고 세상 | 김영길 | 2011-08-27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