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경준)는 16일 양북면 장항리 기초생활수급자 정순남댁에서 경주시 최병종 시민생활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제41호 가정 준공식을 가졌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