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출자출연기관 평가, 화백컨벤션뷰로 1위 스마트미디어재단 꼴찌
경주시출자출연기관 평가, 화백컨벤션뷰로 1위 스마트미디어재단 꼴찌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8.08.08 1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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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운영하는 화백컨벤션뷰로가 경주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지은 하이코전경.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운영하는 화백컨벤션뷰로가 경주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지은 하이코전경.

경주시 출자 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윤승현) 가 1위를 차지한 반면 경주스마트미디어재단이 최하위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80.87점. 다등급) 3위는 경주문화재단(78.49점. 다등급) 으로 평가됐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재단법인 새한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1년동안 경주시 출자, 출연 4개 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1위를 기록한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10개 분야 평가영역 가운데 9개 분야에서 1위를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86.69점, 나 등급을 받았다.

새한경영연구원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에 대해 지자체 정책여건을 분석하고 기관의 대응방식이 적극적이고 체계적(리더십, 전략)이며,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을 준수하며 체계적으로 적절하게 운영중이며(경영시스템), 관련산업에 대한 국내외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파급효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최하위를 기록한 경주스마트미디어 재단은 최종점수 합계 100점 만점에 61.70을 기록하며 마등급을 받았다.
새한경영연구원은 경주스마트미디어재단에 대해 실질적인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경영시스템이 구축되었다고 보기 어렵고, 예산편성 및 집행 지침등의 숙지가 필요하며, 비전과 목적에 적합한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과 및 역량, 성과평가 가중치, 역량평가 가중치등을 등을 종합한 기관장 평가에서도 1위는 경주화백컨벤션뷰로 87.75점, 2위 경주문화재단 84.84점,3위 신라문화유산연구원 4위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72.52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관평가 결과와는 2,3위 순위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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