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선거사무소에서 '사랑방 개소식' 가져
신중목 새누리당 경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사무소에서 ‘사랑방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신 예비후보 사무실에는 황윤기, 이원식 전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창구 뉴라이트 회장, 마리콘 에브론 바스코 필리핀 관광청 한국지사장 일행과 고미네 아키라 일본 문화원 이사 등 주한 외교사절단과 경주 JC 회장단, 전국 각 지방 관광협회장,안강향우회 회원등이 방문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당선돼 경주를 세계속의 경주, 한류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