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15일부터 신청접수
경주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15일부터 신청접수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1.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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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올해 4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1억 6000만원보다 3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접수 받아 예산범위 내에서 차량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조기폐차지원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경주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현소유자가 6개월 이상 보유해야 한다. 또 자동차 관능검사결과 적격판정을 받아 정상운행 가능한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하는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연식, 중량, 배기량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중 3,500cc이하 차량은 최대 440만원, 3,500cc초과 ~5,500cc이하의 경우 최대 750만원, 5500cc초과~7500cc이하는 최대 1100만원, 7500cc 초과는 최대 3000만원이며, 건설기계 3종은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를 구매했을 경우 최대 166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비용절감 및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054-779-638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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