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 한마음' ... 경주시의원 6명 국회 김영주의원 방문 협조요청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 한마음' ... 경주시의원 6명 국회 김영주의원 방문 협조요청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3.13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의 의원과 자유한국당 소속 2명등 시의원 6명이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실을 방문,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에 지원을 요청했다.사진=한영태 의원제공.
경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의 의원과 자유한국당 소속 2명등 시의원 6명이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실을 방문,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에 지원을 요청했다.사진=한영태 의원제공.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경주유치를 위해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소속 정당을 떠나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상도·김태현·서선자·한영태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동협, 임활의원은 1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영주 국회의원(3선. 영등포갑.전고용노동부장관)을 방문, 경주유치에 김 의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영석 경주시부시장, 오영신 경주시체육진흥과장도 동행했다.

이영석 부시장과 한영태 의원 등은 이날 김영주 의원을 만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입지로 경주가 역사성과 교통접근성, 쾌적한 기후, 한수원이 500억원을 투자 의향을 밝혔다는점, 풍부한 관광인프라 보유 등 경주의 장점을 적극 설명했다.
또한 사업부지의 90%가 국공유지로 보상기간 단축및 부지확보 용이, 상하수도등 기반시설 완비로 비용절감 및 사업기간을 단축할수 있다는 등의 강점도 소개했다. 

또한 가장 오래된 축구 형식인 축국이 등장한 최초의 도시로서 축구의 상징성을 지닌도시라는 점도 적극적으로 강조했다.  

한영태 의원에 따르면 김영주 의원은“고도보존에 따른 시민들의 재산권 침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라도 경주에 유치되는게 맞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27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경쟁에 나선 24개 지자체 중 경주시가 포함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지자체를 발표한 바 있으며, 오는 18일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12개 도시가운데 6개 도시를 2차 선정한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