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다슬기 자원 증강을 위해 29일 산내면 의곡리 동창천 생태체험장에 어린 다슬기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동창천 내수면 생태체험장은 2009년에 조성되어 지속적으로 다슬기를 방류하고 있는 곳으로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