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내년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7만에서 10만원으로 상향지급
경주시,내년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월7만에서 10만원으로 상향지급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07.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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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6·25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명예수당이 현행 월 7만에서 월10만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경주시의회는 19일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경주시가 부의한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조례 개정안은 참전 명예수당을 월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현행 만 65세 이상이던 지원대상 연령 규정을 삭제했다.

30만원을 지급하는 사망위로금은 종전 사망일로부터 1년이내에 신청해야 하던 것을 3년내에 신청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참전 시민가족들의 권리구제차원에서 신청기간을 연장한 것이다.

조례개정에 따라 상향조정되는 참전수당은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참전명예수당을 받는 시민은 약 2000명으로 내년 1년동안 24억3600만원 가량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19일 열린 본회의 모습.
19일 열린 본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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