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고 학생 3명, 3D프린팅 창의경진대회 대상 수상
정보고 학생 3명, 3D프린팅 창의경진대회 대상 수상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9.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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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등학교 컴퓨터응용디자인과 김수, 배성원, 최명구(3년) 학생이 지난 4일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 제1회 3D프린팅 창의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D프린팅 KOREA 2019 in Ulsan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7월 초부터 치열한 예선의 경쟁을 통해 본선에 올라 온 10개팀이 8월 말까지 제출한 출품한 작품을 전문가 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을 결정했다.

경주정보고 학생들의 출품한 작품명은 ‘트래픽 가드’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제작한 3D프린팅 조끼로 주․야간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듈방식을 이용하여 조립이 가능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LED광원과 야광, 형광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야간에 더욱 효율성이 높다는 점도 전문가들의 좋은 평을 받았다. 어둡고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 근무하는 경찰공무원, 환경미화원, 건설업체 근로자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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