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 14일 경주박물관에서 에밀레 하이라이트 공연
정동극장, 14일 경주박물관에서 에밀레 하이라이트 공연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9.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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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공연모습
에밀레공연모습

(재)정동극장(극장장 김희철)은 14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를 공연한다.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극장측은 <Silla:에밀레>(이하 <에밀레>)’ 공연의 30분 하이라이트 무대를 14일 ㅇ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공연한다.

‘찾아가는 경주브랜드공연’은 <에밀레> 공연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동극장 경주사업소의 특별공연사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찾아가는 경주브랜드공연’은 지난 4월과 5월, 경주 동궁원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동극장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한두 차례 더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동극장 공연 <에밀레>는 신라 36대 왕 ‘혜공’과 가상의 여인 ‘에밀레’의 사랑을 다룬 이야기로, <신국의 땅, 신라>와 <찬기파랑가>, <바실라>에 이어 네 번째 선보이고 있는 경주브랜드공연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현재 오픈런으로 공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공연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추석 당일을 제외한 12일(목)과 14일(토)에도 공연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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