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공천 눈도장찍기'? 한국당 의원 삭발 비판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공천 눈도장찍기'? 한국당 의원 삭발 비판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09.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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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위원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 위원장

김석기 의원등 대구경북지역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들의 19일 삭발을 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를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자유한국당 안팎에서 ‘공천 받으려면 삭발해야 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치러진 TK지역 국회의원들의 삭발식을 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며 이들 의원들의 삭발을 공천 눈도장찍기로 규정하는 듯한 비판을 가했다. 

민주당경북도당은 이완영, 최경환, 김종태 의원등이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은점을 지적하면서 “국민들은 특정 계층에 유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과연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러한 국민의 부름에 응답할 자신이 있는가”라고 반문하고, “지금이라도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로 돌아가 국정감사에 집중하고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권 기업의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 국산화를 위한 대응과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2020년 대구경북 국비 예산확보를 비롯한 조속한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과 지역민들의 민생을 챙겨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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