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염원 담아..제41회 통일서원제 7일 통일전서
통일염원 담아..제41회 통일서원제 7일 통일전서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10.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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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통일서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41회 통일서원제에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제41회 통일서원제가 7일 통일전에서 열렸다.

1979년 첫 서원 행사를 가진 이후 41회째 맞이한 통일서원제는 한반도 최초 신라가 이룩한 삼국통일의 위업을 바탕으로 평화번영의 염원을 담아 매년 10월 7일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을 즈음해 개최된다.

이날 열린 통일서원제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장경식 도의장, 윤병길 시의장 등 시·도 각급단체장 및 관내사회단체, 학생과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통일서원문 및 통일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통일전은 신라가 이룩한 삼국 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건립됐으며, 삼국을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운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김유신장군, 그리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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