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문화학당’ 운영
시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문화학당’ 운영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10.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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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강의모습.
시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강의모습.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역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보급해 인문정신을 확산하고 지역의 독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019년 도서관 문화학당’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당은 ‘알다! 보다! 지키다! - 경주’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경주 문화와 역사에 저명한 강사를 초청해 우리의 뿌리를 신라에서 찾으며 경주를 깊이 알고 지켜나가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낮 시간에 참여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주1회 모두4강으로 진행되는데, 역사, 문화, 예술에 걸쳐 흥미로운 강의로 시민들과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회 차는 오는 25일 이종욱 전 서강대 총장의 ‘신라가 한국인의 오리진이다’ 강의가 진행되며, 2회 차는 31일 경주대학교 정병모 교수의 풍속화를 통해 인간생활상을 살펴보는 강의가 열리고, 3회 차는 다음달 7일 동국대학교 강석근 교수의 ‘경주의 풍광이야기’, 4회 차는 다음달 14일 경주학의 대가인 조철제 선생님과 경주읍성 복원의 시작과 그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수강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10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ibrary.gyeongju.go.kr)나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779-889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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