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암곡동 동대봉산 억새군락지가 장관을 연출하면서 평일은 평균 2000명, 주말엔 5000명이 넘는 많은 등산객들이 무장산 억새군락지를 다녀가고 있다. 148만㎡ 규모의 무장산 억새군락지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하기 <클릭> 저작권자 © 경주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포커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