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산 억새군락지 구름 탐방객
무장산 억새군락지 구름 탐방객
  • 경주포커스
  • 승인 2019.11.06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암곡동 동대봉산 억새군락지가 장관을 연출하면서 평일은 평균 2000명, 주말엔 5000명이 넘는 많은 등산객들이 무장산 억새군락지를 다녀가고 있다.

 148만㎡ 규모의 무장산 억새군락지는 드라마 ‘선덕여왕’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촬영지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경주포커스 후원은 바르고 빠른 뉴스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