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본사는 대규모 리조트단지로 개발해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예정자 연속 인터뷰...이채관 전국회정책연구위원편
"한수원본사는 대규모 리조트단지로 개발해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예정자 연속 인터뷰...이채관 전국회정책연구위원편
  • 김종득 기자
  • 승인 2019.11.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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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커스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예정자 연속 인터뷰...이채관 전 국회정책연구위원편.


이채관 출마예정자는 한수원본사 도심이전을 가장 중요한 경주의 현안으로 꼽으면서 현재 본사는 동경주지역과 경주시 모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할 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 활용방안에 대해 그는 "한수원본사는 도심으로 옮기고 현재 본사사옥 건물을 활용, 대규모 리조트 단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23일 오전 11시50분부터 12시10분까지 20분동안 경주포커스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오후 2시30분에 긴급으로 게시한 영상은 심각한 음향오류가 발생해 수정보완한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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