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기부자가 1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선물세트를 보내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산내면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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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기부자가 15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싶다”는 메시지와 함께 선물세트를 보내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산내면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