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총선후보 7명 확정...27일 김덕현 김석기 김일윤 정다은 후보등록
경주총선후보 7명 확정...27일 김덕현 김석기 김일윤 정다은 후보등록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3.27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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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후보등록후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27일 후보등록후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가 27일 후보등록했다.
컷오프 됐다가 26일 경주시 선거구에서 두 번째로 치러진 여론조사 경선에서 김원길 후보를 누르고 공천이 확정됐다.

김 후보는 “경선을 통해 경주 시민은 능력 있고 힘 있는 재선의원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본선에서의 압승으로 지지해주신 경주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간 의정활동을 통해 신라왕경복원 특별법 제정을 최대 치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경주 최대의 국비예산 확보,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설립 유치, 읍·면 농촌 중심지 활성 사업, 도심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유치, 각종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을 해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일윤 의원
김일윤 의원

무소속으로 출마의사를 밝힌 김일윤 전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9시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김일윤 후보는 "코로나-19확산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이 역경을 딛고, 다시 천년고도 경주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오로지 "경주시민만 생각하고, 경주시를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시립도서관 맞은편에 꾸리고, 설비와 준비가 끝나는 대로 간소한 개소식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정다은 후보
정다은 후보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27일 오전 9시 등록했다. 등록후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충혼탑을 참배했다. 
국가혁명 배당금당 김덕현 후보도 27일 등록했다.

26일 정의당 권영국 민생당 김보성, 무소속 정종복후보 등록에 이어 오늘 4명이 추가등록 함으로써 제21대 국회의원 총선 경주시선거구는 7명의 후보가 대결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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