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 표창장
경주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 표창장
  • 경주포커스
  • 승인 2020.04.21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찬영 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농협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찬영 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농협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찬영 경주경찰서장은 20일, 외동 농협을 방문해 지난 9일 발생한 보이스피싱을 현장에서 예방함으로써 고객의 소중한 돈을 지켜낸 농협직원 A씨(여, 50세)에게 공동체치안 파트너로서 치안협력 유공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민경찰 배지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A씨는지난 9일 오후 5시께 고객(남, 65세)이 외동 농협에 방문하여 ‘낮은 이자로 대출하겠다’는 말에 속아 계속적으로 고액의 현금 20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감하고 고객에게 설명, 경주경찰서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수법이 다양화되고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농촌 지역 금융기관과 연계 하여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온라인에서 서비스하는 기사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