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반기 경주시 평생학습도 전면중단
코로나19 상반기 경주시 평생학습도 전면중단
  • 김종득 기자
  • 승인 2020.05.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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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요가강좌 진행모습.
사진은 요가강좌 진행모습.

코로나19 여파로 경주시가 준비한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운영이 전면 취소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과정은 3월2일 개강해 6월27일까지 4개월동안 16회차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지난2월 경주시가 개설한 강좌는 직업능력교육(기술/자격/직무) 10개 강좌, 문화예술교육(레저생활스포츠, 홈패션/공예/노래, 미술/서예, 음악/무용) 51개 강좌, 인문교양교육(건강/심성, 기능적 인문/교양, 음식/요리, 인문/교양) 20개 강좌, 시민 외국어 학습 19개 강좌 등 총 100개로 정원은 2247명.

2월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접수기간에 1819명이 신청했다.

경주시는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기간이 부족한데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교육으로 깁단감염 우려가 높다고 보고 강좌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특히 20대에서 50대 57.3%, 60대 이상이 42.7%로 수강생가운데 고위험군이 다수포함된 것도 강좌운영을 취소한 이유가 됐다.

경주시는 정규강좌이외에 2개월 단기 평생학습대학, 특강등 단계적으로 운영하거나 여름방학을 활용한 단기강좌 개설 운영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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